문토 베이킹 클래스 에그타르트 체험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에그타르트 베이킹 클래스를 체험 하였어요 에그타르트는 만드는데 반죽하는 정성이 많이 들어가서 힘들었어요.. 베이킹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건가 생각이 드는 시간이였어요.

오늘 간 문토 베이킹 클래스는 을지로 3가,4가에서 5~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에  있었어요

베이커즈라는 장소에서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 했는데 밖에서 상가를 봤을때 너무 어둡고 으스스한 느낌이 있는데 건물 안으로 들어오니까 아늑 했어요

밀가루와 버터를 잘 반죽하고 냉동고에 20분 정도 얼린뒤 12조각으로 잘게 썰었어요 

반죽을 은박지 틀에 맞게 평평하게 펴주었어요

필링을 80% 정도 채워서 구울 준비를 합니다.

온도 200도를 맞추고 20분 정도 오븐에 반죽을 구우니 진짜 에그타르트가 탄생 했어요.. 

10분 정도 에그타르트를 식히고 시식해보는데 진짜 시중에서 파는 에그타르트보다 더 맛있어요.

갓 구워진지 얼마 안된 에그타르트는 쉽게 먹을수도 없죠 ㅎ

재료는 호스트님이 준비해주셨지만 직접 만들었다는거에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