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북을 3일동안 사용해본 결과 디자인이 예쁘고 브랜드가 독보적인게 장점 이라고 생각되고 가격이 큰 단점 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윈도우 노트북,컴퓨터만 사용하다가 맥북프로 M4를 사서 사용해봤는데 윈도우 환경에서 익숙해서 그런지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ㅜ 맥북은 Linux,mac 환경을 좀 다룰수 있는 사람에게 좋은거 같아요 무게도 좀 있는편인거 같았어요 레노버 노트북 14인치 1.3kg을 사용하다가 맥북 14인치1.6kg 를 사용하게 되니 0.3kg 무게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어요..


와 맥북 진짜 드럽게 비싸다.
SSD,램,CPU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이 30~40만원 ...
이 가격이면 진짜 좋은 윈도우 노트북 하나 살수 있는데 라는 생각하고 큰맘 먹고 샀어요..



맥북프로 m4 14인치
램 24GB SSD 1TB
CPU 14코어
GPU 20코어
저는 전자제품을 한번 사면 3년이상은 써서 성능 좋은 걸로 주문...


맥북 언박싱
포장이 진짜 깔끔
포장지를 뜯어내면 다시 포장하기 쉽지 않은 구조로 잘 포장되어 있었어요



되게 심플하다.
맥북,어답터,케이블,설명서 딱 이렇게만 있었습니다.
어답터와 케이블은 크기에 맞는 상자 홀에 잘들어가 있고 맥북은 종이로 포장되어 있었어요


맥북 화면을 열으니 화면에 안녕하세요 라는말을 화면에 띄워주네요
뭐지..
맥북 전원을 켜지 않았는데 맥북 화면에 인사말이 화면에 보이는게 신기했어요
뭔가 느낌있다

맥북 초기화 설정 하는데 20분은 족히 걸리네요..
이것저것 설정을 엄청 해야 되서 좀 불편했어요
애플 계정 생성,카드 등록,환경설정 등등 해야될게 많았어요

맥북을 처음 샀을때 사이클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확인
사이클수가 2네요.. 왜 2인거지 궁금해서 내용을 좀 찾아봤는데 사이클 수가 4인 사람도 있고 5인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맥북 초기 테스트 때문에 사이클 수가 0이 아니다라는 결론


심플한 로고 디자인과 깔끔한 화면
진짜 너무 이쁘다 취향저격..
🤔개인적인생각
맥북을 살 당시에 14인치와 16인치 둘중에 어떤거를 사야될지 엄청 고민했다.
맥북은 14인치도 무게가 좀 있는 편이고 노트북 사용 목적이 휴대성이 용이해야 되는게 우선이라는 결론이 나서 14인치를 샀다.
14인치와 16인치 둘다 크기를 봤을때 작다..
16인치가 좀 더 커서 좋을거 같다라고 생각도 들었지만 카페에 가지고 가거나 외근이나 출장을 나갈때 무게가 무거운거는 좀 힘들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14인치도 무거운데 16인치는 더 무겁다.
회사에서 노트북을 사용할때도 노트북 하나로만 작업하는게 아니라 서브모니터를 연결해서 쓰는거니까 14인치가 나는 더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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